2012년 1월 1일 희망찬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표이사 한준수외 임직원,캐디 8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해의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다짐과 임진년 한해 맡은바 최선을 다하여 목표 달성을 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임직원 일동은 "고객 감동 경영, 보람의 일터 정착 "라는 2012년 경영목표로
급변하는 골프시장 변화를 이겨내자 다짐하며 신년사를 가름하였다.

또한, 신년사를 마치고 간단한 다과회를 통해 직원간의 신년 담화로
2012년 뉴코리아의 시작을 알렸다.